CEO 인터뷰


한국비즈지원협회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 경영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EO가 이야기하는 '함께 가는 기업 한비협'

한국비즈지원센터 대표 Steve Ahn


한국비즈지원협회의 Steve Ahn 대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적극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리는 가이드를 자처합니다.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토는 한국비즈지원협회를 이끌어가는 직원들을 대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잡플래닛>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비즈지원협회의 대표가 어떤 마인드와 비전을 가지고 이 사업을 영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비즈지원협회의 CEO로써 회사의 경영을 총괄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하고 있는 Steve Ahn입니다. 2022년 4월에 CEO로 취임하게 되었고 현재 기업 체질 개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한 브랜딩 전문 강사로 오랜 시간 강연해왔으며 칼럼니스트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회사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희 한국비즈지원협회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고용을 확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도 기회를 마련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비즈지원협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고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열정이 바른 곳에 쓰이길 원할 것입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였고, 그런 제가 첫 직장으로 취업하게 된 곳이 바로 광고대행사였습니다. 11년 전 처음 광고대행사 일을 시작할 때는 정말 열정적이었고, 하는 일에 대해 인정받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의 목적이 내 존재의 이유가 고객의 성공을 위한 게 아닌 단순 돈벌이 수단으로 치부되는 것을 보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나는 왜 이렇게 일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파워블로거 출신의 마케터로서, 디자이너로서 고객에게 좀 더 바른 서비스, 효과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체계가 잡혀있는 곳에서 한두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어떠한 것도 바뀔 수 없다는 잘 알고 있었기에 뜻이 있는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에 들어선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창업예정자들을 위한 무료 브랜딩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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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로서 업무하시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이 있으실까요?


CEO의 가치와 신념은 곧 기업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기업들이 있고 이 기업들은 또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으로 나눠집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저에게 기업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직원'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는 "성공하는 사람은 일이 잘 안될 때 거울을 보고 잘 되었을 때는 창문을 본다. 반면에 실패하는 사람은 잘 안되었을 때는 창문을 보고 잘 되었을 때는 거울을 본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 문구를 제 신념으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성공하고 발전하는 것은 CEO 개인의 능력이 아닌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애정과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직원이 바로 서야 기업이 바로 설 수 있다는 게 제 경영철학입니다.




- 그럼에도 사업을 직접 꾸리시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나 슬럼프가 올 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기업가에게 슬럼프는 동반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많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고, 이러한 리스크들은 슬럼프가 되고 실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사업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었습니다.


심각한 경영난을 겪기도 했고 내부에서 생기는 수많은 불협화음들 때문에 기업 존폐의 위기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불만이나 서비스에 대한 한계 역시 저를 힘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중용 23장>을 매우 좋아합니다. 간략하게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더 나아가서 세상을 변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내용인데, 저는 슬럼프나 위기가 닥쳐올 때 항상 이 문구를 떠올리며 정면돌파 해왔습니다.


만약 피하려 하거나 숨기기 급급했다면,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저는 슬럼프도 결국 심리적인 현상이며, 스스로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그렇게 물심양면으로 일군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우리 회사에 이러한 점은 정말 자랑스럽다' 하는 점이 있을까요?


한국비즈지원협회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직원들입니다. 많은 직원들이 지금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일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잠자는 시간 빼고 깨어있는 시간 중 하루의 1/2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젊을 때"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금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우리의 청춘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을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바라는 것을 다해줄 수 없기에 미안한 마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CEO로서 제가 직원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 그럼 반대로 대표님이 생각하는 한국비즈지원협회의 약점이 있을까요?


사실 약점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만, 굳이 하나 뽑자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업종도 정말 다양해서 업종과 고객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도 고객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정말 고민입니다.

현재 한국비즈지원협회의 서비스 개발팀과 운영팀은 총 15명으로, 이들이 꾸준하게 고객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지만 모두를 케어하는 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개발팀을 확대해서 고객에게 좀 더 품질 좋은 서비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먼저 다가가 고객의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는 고객 소통팀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국비즈지원협회가 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정의하는 '최고의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동료란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는 분들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지 않는다면 결국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저와 함께 한국비즈지원협회의 미래를 꿈꾸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이 저에게 있어 가장 최고의 동료입니다.  




- 이 사업을 시작한 그 때로 돌아가신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때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만약 제가 사업을 시작할 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주변에 신경을 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사업 초반에는 자본금도 부족하고 업무 환경도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고자 동업관계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항상 수익 배분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부끄럽지만 초심과 다르게 저마저 더욱 직원들과 고객들을 단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다는 게 가장 부끄럽습니다. 스스로 먹고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하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초창기의 저를 만난다면 정신 좀 차리라고 꾸짖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비전을 가진 경영진과 함께 일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한국비즈지원협회의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실까요? 


현재 한국비즈지원협회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브랜드 대상을 개최하여 고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협력사 모집은 완료되었고 후원사와 논의 단계로 곧 오픈 예정입니다.


또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용 오픈마켓인 소켓(soket)도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켓은 기존 오픈마켓의 입점 방식에서 차별화를 두어 소상공인들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로, 입점 자영업자에게 개인몰 호스팅까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사를 위한 성공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공아카데미는 단순히 마케팅을 해주는 게 아니라 고객사가 직접 자신의 브랜드를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비협은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시장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본 인터뷰에대한 저작권은 한국비즈지원협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CEO가 이야기하는 '함께 가는 기업 한비협'

한국비즈지원협회 대표 Steve Ahn


한국비즈지원협회의 Steve Ahn 대표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적극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리는 가이드를 자처합니다.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고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잡플래닛>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비즈지원협회의 대표가 어떤 마인드와 비전을 가지고 이 사업을 영위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비즈지원협회의 CEO로써 회사의 경영을 총괄하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하고 있는 Steve Ahn입니다.


2022년 4월에 CEO로 취임하게 되었고 현재 기업 체질 개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또한 브랜딩 전문 강사로 오랜 시간 강연해왔으며 칼럼니스트와 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회사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희 한국비즈지원협회는 상공인들이 매출 확대비용 절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고용을 확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도 기회를 마련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비즈지원협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고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대표님께서는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열정이 바른 곳에 쓰이길 원할 것입니다. 저 역시 그들 중 하나였고, 그런 제가 첫 직장으로 취업하게 된 곳이 바로 광고대행사였습니다. 


11년 전 처음 광고대행사 일을 시작할 때는 정말 열정적이었고, 하는 일에 대해 인정받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의 목적이 내 존재의 이유가 고객의 성공을 위한 게 아닌 단순 돈벌이 수단으로 치부되는 것을 보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나는 왜 이렇게 일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파워블로거 출신의 마케터로서, 디자이너로서 고객에게 좀 더 바른 서비스, 효과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라는 고민을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체계가 잡혀있는 곳에서 한두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어떠한 것도 바뀔 수 없다는 잘 알고 있었기에 뜻이 있는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나이에 들어선 지금 이 자리에 서게되었습니다.

창업예정자들을 위한 무료 브랜딩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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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로서 업무하시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이 있으실까요?


CEO의 가치와 신념은 곧 기업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기업들이 있고 이 기업들은 또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으로 나눠집니다.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저에게 기업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직원'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는 "성공하는 사람은 일이 잘 안될 때 거울을 보고 잘 되었을 때는 창문을 본다. 반면에 실패하는 사람은 잘 안되었을 때는 창문을 보고 잘 되었을 때는 거울을 본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 문구를 제 신념으로 삼고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성공하고 발전하는 것은 CEO 개인의 능력이 아닌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애정과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직원이 바로 서야 기업이 바로 설 수 있다는 게 제 경영철학입니다.



- 그럼에도 사업을 직접 꾸리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나 슬럼프가 올 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기업가에게 슬럼프는 동반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많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고, 이러한 리스크들은 슬럼프가 되고 실패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사업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었습니다.


심각한 경영난을 겪기도 했고 내부에서 생기는 수많은 불협화음들 때문에 기업 존폐의 위기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불만이나 서비스에 대한 한계 역시 저를 힘들게 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중용 23장>을 매우 좋아합니다. 간략하게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더 나아가서 세상을 변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내용인데, 저는 슬럼프나 위기가 닥쳐올 때 항상 이 문구를 떠올리며 정면돌파 해왔습니다.


만약 피하려 하거나 숨기기 급급했다면, 지금의 제가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저는 슬럼프도 결국 심리적인 현상이며, 스스로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그렇게 물심양면으로 일군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우리 회사에 이러한 점은 정말 자랑스럽다' 하는 점이 있을까요?


한국비즈지원협회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직원들입니다. 많은 직원들이 지금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일들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잠자는 시간 빼고 깨어있는 시간 중 하루의 1/2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젊을 때"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금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우리의 청춘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을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고 바라는 것을 다해줄 수 없기에 미안한 마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CEO로서 제가 직원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

 그럼 반대로 대표님이 생각하는 한국비즈지원협회의 약점이 있을까요?


사실 약점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습니다만, 굳이 하나 뽑자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업종도 정말 다양해서 업종과 고객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도 고객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정말 고민입니다.

현재 한국비즈지원협회의 서비스 개발팀과 운영팀은 총 17명으로, 이들이 꾸준하게 고객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지만 모두를 케어하는 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개발팀을 확대해서 고객에게 좀 더 품질 좋은 서비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먼저 다가가 고객의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는 고객 소통팀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한국비즈지원협회가 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한국비즈지원협회에서 정의하는 '최고의 동료'는 어떤 사람인가요?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동료란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는 분들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지 않는다면 결국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저와 함께 한국비즈지원협회의 미래를 꿈꾸고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이 저에게 있어 가장 최고의 동료입니다.  



- 이 사업을 시작한 그 때로 돌아가신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때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만약 제가 사업을 시작할 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주변에 신경을 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사업 초반에는 자본금도 부족하고 업무 환경도 열악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직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고자 동업관계로 시작하였기 때문에 항상 수익 배분 문제를 겪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부끄럽지만 초심과 다르게 저마저 더욱 직원들과 고객들을 단순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다는 게 가장 부끄럽습니다. 스스로 먹고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변명하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초창기의 저를 만난다면 정신 좀 차리라고 꾸짖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비전을 가진 경영진과 함께 일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한국비즈지원협회의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실까요? 


현재 한국비즈지원협회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브랜드 대상을 개최하여 고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협력사 모집은 완료되었고 후원사와 논의 단계로 곧 오픈 예정입니다.


또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용 오픈마켓인 소켓(soket)도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켓은 기존 오픈마켓의 입점 방식에서 차별화를 두어 소상공인들이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로, 입점 자영업자에게 개인몰 호스팅까지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사를 위한 성공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공아카데미는 단순히 마케팅을 해주는 게 아니라 고객사가 직접 자신의 브랜드를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비협은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시장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본 인터뷰에대한 저작권은 한국비즈지원협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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